꽃가루가 날리던 봄 · 낮 12시

흰색 GV70를 자산동에서 프리미엄으로 · 방문 전에 확인한 것

흰색 GV70를 자산동에서 프리미엄으로 · 방문 전에 확인한 것

배수 사진이 있으면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자산동은 나가기 전에 사진을 봤습니다. 낮 12시 약속이라 그 전에 나갔습니다.

차가 기둥에 붙어 있으면 한 뼘 앞으로 당겨 달라고 합니다. 소화전 앞이면 작업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콘센트가 기둥에 있어 선을 통로에 길게 늘이지 않았습니다.

준비에 십 분이 걸립니다. 배수가 막혀 있으면 외부를 포기하고 실내만 할지 다시 말합니다. 금지 구역으로 밝혀지면 장비를 풀지 않고 돌아갑니다.

금액은 65,000원로 회신합니다. 외부만이면 키 없이도 되지만 이번 코스는 실내가 들어 있습니다. 밤이고 조명이 없으면 거절합니다.

콘센트를 뽑았는지 기둥을 다시 봤습니다. 다음 차에는 같은 솔을 바로 쓰지 않습니다. 옆 차 타이어에 물이 튀었는지 보고 갔습니다.

차종이 바뀌면 금액만 다시 말하면 됩니다. 마산에서 자산동으로 들어오는 오전 일정이 수월했습니다. 자산동 출장세차와 차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기둥 번호는 당일 아침에도 됩니다. 받은 사진의 배수는 수돗가와 배수로가 바로 옆인 자리. 낮 12시 약속이라 그 전에 나갔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물을 틀지 않았습니다. 천장에 손이 닿는 필로티는 스팀건 각도를 낮춥니다. 이번 자리는 주택 마당 주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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