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가 녹던 겨울 · 출근 전

검정 쏘렌토를 자산동에서 기본으로 · 실내 냄새를 연 기록

검정 쏘렌토를 자산동에서 기본으로 · 실내 냄새를 연 기록

에어컨을 켜자 송풍구에서 먼지 냄새가 먼저 났습니다. 쏘렌토가 뒷좌석이 주 요청이었습니다. 반려동물 털이 매트에 감겨 있었습니다.

시트 표면만 닦으면 냄새가 다음날 돌아옵니다. 머리받이 봉을 뽑아 구멍 속을 확인했습니다.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

진공으로 마른 가루를 먼저 걷고 그다음 스팀을 약하게 썼습니다. 필터 교환은 하지 않고 날 사이 먼지만 제거한다고 미리 말했습니다. 실내 솔은 외부 솔과 통이 다릅니다.

기본 금액은 55,000원입니다. 디테일 발수 25,000원은 유리 작업이라 이번 결제에 없습니다. 안내한 55,000원와 현장 결제는 같았습니다.

먼지 냄새는 줄었고 남은 것은 젖은 천이 마르는 냄새였습니다. 창문을 조금 열면 남은 습기가 빠집니다. 전화 010-2222-1511로 실내 위주라고 한 줄 더 보내면 됩니다.

성에가 녹던 겨울에는 신발 물기가 매트에 쌓이기 쉽습니다. 장갑을 갈아 끼고 시트에 앉았습니다. 손끝이 깨끗한지가 끝 기준입니다.

카시트를 빼 달라는 문자 뒤에 방문했습니다. 아파트 지하 2층 끝라인에서 실내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창문을 조금 열고 환기한 뒤 시작했습니다.

송풍구 날개는 꺾지 않고 수직으로 세워 안쪽만 닦았습니다. 바닥 철판은 매트를 들어내야 보였습니다.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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